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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8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우리동네 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35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을 운영하고, 이들은 지역 내 방문활동 및 상담,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편적 복지 구현의 주요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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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28 2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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