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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 구의원 “동대문구 행정, 매년 똑같은 지적·답변·반복… 이제는 변화할 때”
- 제345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물놀이장 늑장 개장·문화시설 운영 부실 지적… “반복되는 문제, 동대문구 행정의 연속성 확보 필요”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 2동, 장안 1·2동)은 7월 18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물놀이장 등 주요 시설 운영 개선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동대문구 행정의 반복되는 문제의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노연우 구의원, 도시브랜딩 위한 ‘주민 참여형’ 네이밍 공모 제안 - 제34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통해 “지역 정체성 담은 이름, 주민이 함께 만들어야”...답십리2동 근린공원 절개면 현장확인 “주민 안전 위해 빠른 조치 필요”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 축제와 공공시설의 명칭이 지역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참여형 네이밍 공모전 도입을 제안했다.
동대문구, 고산자로 가림막 철거해 도시미관 회복 본격화 - 1단계 130m 철거 완료, 환경개선사업 본격 착수..서울시 공공디자인 심의 및 특별교부금 확보 추진 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랜 기간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환경을 저해해온 고산자로 일대 노후 가림막 1단계 구간(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입구, 약 130m)에 대해 철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의‘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 ‘찾아가는 소상공인 플래너’ 운영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지역 단체와 소통, 유관기관과의 연계 통해 종합 지원 체계 구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소상공인의 창업, 성장, 폐업, 재도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대문구, '2025년 물놀이장' 구청 앞 광장 등 4곳에서 운영 - 구청 앞 광장‧배봉산 열린광장 개장, 중랑천‧정릉천 수변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영유아‧청소년 맞춤형 공간 구성, 폭염 대비 탄력적 운영으로 안전 강화 서울 동대문구는 더위를 식히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네 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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