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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서울시의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시민 눈높이에 맞게 개편해야” - 운행 실적 없는 ‘유령버스’에도 지원금… “세금 낭비 구조 반드시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재”라며, 재정지원은 필요하지만 실적과 책임에 기반한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장애인 보조기기, 실질적 수요 반영한 지원체계로 개편해야” - 휠체어 탑승 차량·ACC 도구 등 장애유형별 욕구 반영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11월 10일 열린 서울시 복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돕는 보조기기 지원체계 개편을 강하게 촉구했다.
동대문구, 2025 송년 트로트 대축제 개최 - 장윤정·송민준·황윤성·영기 출연… 온라인 예약 8분 만에 매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1월 23일 오후 5시 동대문구체육관에서 ‘2025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복자 서울시의원 “안심귀가·안전지원 사업, 실효성 높이고 근본 개선해야” - 예산 축소·이용률 저조…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재편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지난 11월 5일 열린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귀가·안전지원 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근본적인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동대문구, 배봉산 숲속폭포에 서울 첫 ‘연중 상설’ 미디어파사드 상영 - 자연·예술·기술 결합한 야간 문화 명소… 매일 저녁 무료 상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월 15일 배봉산 열린광장 숲속폭포에서 서울 최초로 연중무휴 상설 상영되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첫 공개했다. 첫 상영은 ‘배봉산 정원 가족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도심 속 자연과 첨단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야간 문화 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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