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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AI 기반 교통안전시스템 60여 곳 설치… “보행자 먼저 알려준다” - 우회전 알리미·과속 경보·정지선 계도 도입…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중심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을 주요 교차로와 통학로에 설치해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 서울시, “예타 제도 개선으로 강북 전성시대 첫걸음”… 대토론회 개최 - 경제성 편중 탈피·정책성·수도권 균형발전 반영… 철도망 확충 위한 제도 개편 논의 서울시가 강북권 교통망 확충을 가로막아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편에 본격 나섰다.

  • 서울시의회 규제개혁특위, 옥외광고물 규제개선 성과 점검 및 관리방안 논의 - 정당현수막 제도 변화·소상공인 부담 완화·도시경관·시민안전 균형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길, 영등포2)는 지난 12월 16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옥외광고물 규제개선 성과와 제도 전환기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크리스마스 행사 ‘꿈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 개최 -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꿈 선포식·공연·히스토리북 전시 마련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사회복지법인 성민)는 오는 12월 20일 다사랑행복센터 10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행사 ‘꿈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개최한다.

  • 노연우 동대문구의원, ‘2025 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감사패 수상 - 장애인 이동권·복지 증진 위한 의정활동 공로 인정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지난 12월 12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동대문구 장애인재활증진대회’에서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동대문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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