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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등산 안전, 국내 첫 보조 끈으로 열리다 -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연세대 BK21 사업단, 산학협력으로 맞춤형 지원 기술 개발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과 연세대학교 BK21 사업단이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 등산 보조 끈’을 공동 개발하며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동대문구청장, 지하 하수암거 속으로… "주민 안전 직접 챙긴다” - “눈에 보이지 않는 곳부터 챙긴다”… 겨울철 폭설·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서울 동대문구는 12월 2일 관내 하수시설물(하수암거)의 안전 상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하수암거 내부로 내려가 통수 기능과 보강 상태를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D-180, 위법행위 예방활동 강화 - 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행위 및 정당·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단체 등 활동 제한...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선거법 사전 안내 강화, 위법행위 발생 시 엄정 대응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내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인 12월 5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와 주요 위반사례를 지방자치단체 및 정당,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안내하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쿨존, 밤에도 30km/h? 시민들 ‘현실 반영한 개선 필요’” - 윤영희 시의원, 빅데이터로 여론 확인..야간·심야 시간대 비효율성 지적… 안전은 공감, 운영 방식은 개선 요구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24시간 속도제한 정책에 대해 시민 87%가 시간제 운영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 ‘체육꿈나무 장학생 간담회’ 개최… 미래 체육 인재 격려 - 총 9,520만 원 지원금 배정…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성장 환경 조성 서울 동대문구는 12월 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5 동대문구 체육꿈나무 장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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