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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 12,121원 확정 - 최저임금보다 1,801원 높아… 근로자 생활 안정 기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2,121원으로 확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선관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 서울공명이봉사단 참여… 사회복지시설에 빵 전달 및 정치후원금 홍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서울시선관위)는 11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서울공명이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빵(70만 원 상당)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공공와이파이 주민 만족도 현장 조사 추진 - 구청장 직접 참여… 주민 89.9% 만족, 추가 설치 요구 반영 예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배봉산과 중랑천 일대에서 실시한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성영 동대문구의원, 가로수 관리 형평성 문제 지적 - 제34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공정한 행정과 재식재 필요 강조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의원은 11월 27일 열린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 내 가로수 관리의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강숙 동대문구의원, 세탁업소 지정폐기물 관리 실태 개선 촉구 - 제34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무상 처리 지원·위생업소 활성화 대안 제시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회기동 위경1,2동)은 11월 27일 열린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탁업소에서 배출되는 지정폐기물 관리 실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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