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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서 동대문구의원,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기능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가결 - 위원 정원 확대·자격 요건 세분화… 사례결정위원회 규정 신설로 심의 체계 보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규서 의원(국민의힘, 답십리2·장안1·2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 박남규 동대문구의원, 상권·도시·주거환경 개선 3대 조례 통과 - 야외 상업활동 법적 근거 마련·유휴 주차공간 활용·빈집정비기금 설치로 지역경제·도시환경 개선 기대 서울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기·휘경1·2동)이 발의한 주요 조례안 3건이 제348회 정례회 본회의를 모두 통과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

  • 정성영 동대문구의원, “공공 화장실 개방 확대·표지판 정비 필요” 5분 자유발언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의원(문소속, 답십리1·전농1·2동)은 19일 오전 제348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공공 화장실 개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 김학두 동대문구의원, 동물보호 행정 강화·가벽 이동통로 설치 촉구 5분 자유발언 -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 위해 부서 간 협력 필요”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국민의힘, 이문1·2동)은 19일 오전 제348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동대문구 동물보호 행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 성동구, 2026년 예산 7,642억 원 확정… 주민 삶 최우선 - 작년 대비 5.89% 증가… 도시·경제, 교육·보육, 복지 등 7개 분야 균형 편성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도 예산을 총 7,642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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