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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장애인,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난 11일 5호선 장한평역 1·2번 출구 일대 무장애 통행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Hankyoreh City Resilience Assessment)」에서 사회 부문 전국 4위를 차지하며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는 7월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친환경적인 회의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전략회의실에 ‘스마트 전자명패’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가 7월 9일 경희중학교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5층 본회의장 및 3층 의장실에서 ‘2025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관내 무더위심터 70곳, 스마트쉼터 곳을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는 무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장애인, 저소득층 및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들의 탈수 및 열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5곳에 생수냉장고를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가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한글 간판을 찾는다.
서울 동대문구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옴부즈만)의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위원 1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해 ‘2025년도 간판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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