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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24시간 속도제한 정책에 대해 시민 87%가 시간제 운영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동대문구에서 추진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월릉IC 설치 문제를 두고 주민설명회가 지난 11월 29일 오후 이문체육관에서 4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과도한 음주로 인한 건강과 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해 11월 한 달간 현장 중심의 절주 캠페인을 집중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지회 전농2동 위원장(위원장 김동섭) 취임식 및 발대식이 11월 26일 전농2동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 동대문구 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는 11월 20일 국회 앞에서 국가재정법 SOC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기준 상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현수막과 구호를 통해 “1999년 도입된 이후 단 한 차례도 조정되지 않은 현행 SOC 예타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10일 열린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계량기 및 원격검침 단말기 입찰 과정에서 특정 계열사 3곳이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수주한 사실을 지적하며 공정경쟁 원칙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12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사가정로 안전보행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청장과 지역구 의원, 주민들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3만 원 이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국세청은 10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이틀간 고액·상습체납자 4명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 총 14억 원 상당의 압류물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시내 모든 지역주택조합 118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5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즉각 행정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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