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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포토클럽(회장 권오형)은 지난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 ‘2025 동대문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핸드폰 속 소중한 추억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를 운영해 하루 2천여 명의 사진을 출력,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동대문구((이필형 구청장)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니어처 전문가, 동대문구 음식점 위생 점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두둠러닝크루, 엘리니티어린이집, 김정예 방문간호사의 착한 이야기, 장안1동·전농1동 경로잔치,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동대문희망포럼(대표 최동민)이 지난 17일 오후 청량리 랜드마크타워 세미나실에서 ‘동대문구 봉제산업 활로개척 방안마련’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인 봉제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구의원(무소속, 답십리1동, 전농1,2동)은 10월 17일(금)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불법 건축물 및 노인복지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최기동, 휘경1,2동)은 10월 17일(금)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동의 “차없는 거리 축제”를 매년 추진할 것과 야외테이블(야장)을 설치해 상권 활성화 해줄 것을 요청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10월 17일(금)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민회관과 구민체육센터 복합개발 추진 타당성 검토 관련 구청의 늑장 대응’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청의 대응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늑장대응을 질타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10월 17일(금)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소차고지 임시 적환시설이 체계적 관리계획 수립 촉구’ 및 ‘답십리동 일대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청의 즉각적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94대의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서 총 1158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청소년독서실이 동대문구청 교육정책과와 연계하여 11월 2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4길 75)지하 2층 한울방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설명회” 행사를 무료로 운영한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10월 1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선 의원과 김용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립도서관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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