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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효율적 구정운영 위해 6국 체제로 개편

- 안전생활국, 뉴딜정책팀, 공사장안전관리팀, 감염병대응팀 등 신설…21년 1월 1일부터 조직 재구성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202111일부터 5(현행 1의회, 5, 1, 3담당관, 37, 14, 213)에서 6(1의회, 6, 1, 2담당관, 38, 14, 216)으로 개편된다.    

우선,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미세먼지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대한 행정수요가 늘어나면서 안전생활국을 신설했다. 안전생활국은 기존 안전담당관에서 명칭을 변경한 안전재난과, 스마트도시과(행정국), 청소행정과(복지환경국), 맑은환경과(복지환경국), 부동산정보과(도시관리국)로 개편했다    

기존 복지환경국의 청소행정과, 맑은환경과가 신설된 안전생활국으로 이전하면서 복지환경국은 복지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시대 흐름에 맞춰 기획예산과에는 뉴딜정책팀, 건축과에는 공사장안전관리팀, 지역보건과에는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했다    

뉴딜정책팀은 한국판 뉴딜정책 공모, 제안제도 운영, 벤치마킹 업무를 수행하며 정부 정책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공사장안전관리팀은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건축안전특별회계운영, 건축허가 및 착공 시 기술 사항 검토 등을 수행하며 안전한 사람 중심 건축 문화를 조성한다.    

특히, 구는 코로나19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감염병관리팀의 업무를 신설한 감염병대응팀과 나누었다. 감염병대응팀에서는 신종감염병 대응, 타구 확진자 역학조사반 운영, 자가격리자 및 접촉자 관리, 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수행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감염병 관리와 대응에 나선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구정을 운영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논의와 고민을 거쳐 조직을 개편하게 됐다직원들과 함께 개편된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해 구정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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