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정성영 부의장(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서울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이양심)으로부터 평소 농아인들을 위한 지원 및 의정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정성영 부의장은 “제 가족중에도 잠깐이었지만 실어증에 걸린 사람이 있었고, 귀를 다쳐서 듣는게 불편한 사람이 있어 소리를 듣지 못하고 말을 못하는 것의 불편함을 조금은 알고 있다”면서 “장애인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그분들이 갖고 있는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관련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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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1-19 17: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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