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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 제22대 국선 동대문구(을) 출마선언...예비후보 등록

- 동대문구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참된 지역 일꾼으로 국회의원 최적임자임을 밝혀..혁신과 변화의 시대, 동대문구를 모두가 원하는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혀..서울시의회 의장을 거친 3선 의원, 동대문을 누구보다 잘 아는 행정·정책전문가임을 강조..김 전 의장, “동대문구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며 결의 다져
서울시의회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내년 410일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동대문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인호 전 의장은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히며 동대문은 저의 젊은 날의 꿈과 열정을 바친 곳임을 강조하고 혁신과 변화가 있는 동대문, 모두가 살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겠다.”는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 3(8~10)의원을 역임한 서울시의원으로 제8대 서울시의원에 당선돼 재정경제위원장, 9대 최연소 부의장을 거친 후, 10대 최연소 의장 및 제17대 대한  

또한,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대문구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청량리역 철도허브 조성 등 동대문구 교통체계 확충에 누구보다 큰 힘을 보탯으며, 동대문구 문화 및 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복지환경 개선에도 힘쓰는 등 지역 주민이 원하고 힘들어하는 일은 발 벗고 나서 해결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12년간의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묵묵히 동대문을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고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동대문을 이끌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 의장은 내년 총선은 앞으로 동대문이 어떤 도시가 될지를 가르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동대문을 알고 행정을 알고 정책을 아는 김인호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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