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박상종 회장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박상종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온 산하가 만산홍엽으로 물들어 가는 이 좋은 계절에 지역의 정론 직필을 지켜온 동대문 이슈 창간 7주년을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언제나 구민과 소통하며 소신과 열정으로 지역의 이슈와 화제를 알려 주는 동대문구의 신문고 역할을 다해 온, 동대문 이슈의 대표자님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 어려운 분들께 사랑과 온정을 베풀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행복을 담을 수 있는 사랑의 샘이 되어 주는데 함께 동참 해 주시고, 구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언론의 선구자로서 희망찬 동대문구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동대문 이슈 창간 7주년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끝>
-
글쓴날 : [2023-11-03 16:32:23.0]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