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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2023 전통놀이 희망장터’ 개최

- 9월 2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동대문구청앞 용두근린공원에서 가수공연, 전통놀이 한마당, 경품추첨 등과 소상공인 제품 판내 및 홍보와 먹거리장터 등 운영...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
사단법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양호)가 오는 9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구청앞 용두근린공원에서 ‘2023 전통놀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2023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희망장터는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들간의 화합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문화 예술 참여 및 불우이웃을 돕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동대문구 지역의 발전과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잔치 한마당으로 되며 서울특별시와 동대문구, K-BIZ가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연예인 가수공연, 딱지치기, 비석치기, 윳놀이, 투호 등 추억의 전통놀이, 먹거리, 남녀의류, 생활용품, 신발, 가방, 지방특산물, 건강용품, 자동차용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희망장터, 벽걸이 50“티비, 노트북 등 풍성한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김양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 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제품 홍보 및 판매로 취약 계층을 돕는 희망장터, 문화예술 늑화사업으로 어릴적 추억이 담긴 전통놀이 게임과 소상공인 공인도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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