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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의원, 전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촉구(5분 발언)

서울 동대문구의회 마선거구 김용호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1, 전농1,2)21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전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촉구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용호 의원은 전농1·2동과 답십리1동의 극심한 주차난에 대하여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며, 동대문구 전농1·2동과 답십리1동의 경우, 등록된 차량대수가 각각 약 칠천칠백여대(7,675), 오천오백여대(5,545), 구천육백여대(9,563)에 달한다며 승용차와 승합차의 경우 1년 사이에 약 천사백여대(1,431)가 넘게 증가했으며,  

전농2동의 경우, 등록차량이 오천오백여대(5,545)가 넘음에도 불구하고,노상주차장의 주차면수는 단 77면이며, 심지어 노외주차장은 전무한 상황으로, 심각한 주차난으로 인하여 이웃 간의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전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하여 주차 면수를 확보한다면 지역 주민들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언내용/동영상참조/동대문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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