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신동)이 26일 오전 제321회 정례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서의 경동시장 축제 필요성”에 대해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정인 의원은 “전통시장은 구민의 삶의 현장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민관 상생을 기반으로 경동시장 상인연합회와 청량리일대 지역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더불어 일자리창출에도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응답하라. 1960 경동시장축제」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상인회와 민, 관 협력하여 축제를 개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