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회·서울시 등 각급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동대문구 출신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선출직들에 대해서 ‘2023년도 공직자 재산등록 내역’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동대문구 선출직 1위는 안규백 국회의원 6,587,092천원, 2위는 이필형 구청장 3,890,035천원, 3위는 남궁역 시의원 3,835,175천원, 4위는 손세영 구의원 3,250,774천원, 5위는 장성운 구의원 2,582,778이며, 10억 원 이상의 재산등록을 한 사람은 모두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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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3-31 19:3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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