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동문장애인복지관 제공> |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지역사회 장애인과 주민 그리고 동문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이하 동행)를 지난 12. 10일 서울시준법지원센터(구,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이성복 관장은 “감사와 용기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오신 내빈 및 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동문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봉사단 ’메리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후원자 자원봉사자 시상식 후원금 전달식, 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발표회, 샌드아트 공연 등이 진행됐다.
<끝>
-
글쓴날 : [2017-12-14 20:55:52.0]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