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2월 1일 오전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장과 문화예술기획 및 행정(7급, 주임) 2명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했다.
3급인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장은 근무기간이 1년으로 지난달 1월 2일 문화재단의 채용공고 결과, 지난달 1월 12일 마감결과 9명이 응모하였으며, 지난달 1월 25일 서류심사 합격자로 3명을 발표했고, 지난달 1월 27일에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3명이 15분씩의 면접시험을 치른 결과, 2월 1일 최종 면접합격자로 응시번호 2023-3-6(5943)이 선발된 것.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장은 2.6일까지 합격자 등록, 2.7일 신원조회를 거쳐 2월 10일경 임용하게 되며, 기본연봉으로 하한액 37,027,200원에서 상한액 60,725,040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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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 캡처(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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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2-01 19:0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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