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1월 4일(수) 본관 보건교육관에서 2023년도 시무식을 하였다.
박정범 원장은 “계묘년, 흑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도약과 성장을 하기를 바라며,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덕담하였다.
이미화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엔데믹 상황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친절 문화의 조성, 전문적이고 정확한 건강검진 시스템의 확립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동부지부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협 서울동부는 △건강검진의 가치 높이기 △고객가치에 집중하기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기 △메디체크 브랜드 가치 강화하기에 주력하여 건강검진전문기관이자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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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1-04 20:2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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