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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임원갑 회장(사진 자총 동대문구지회 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임원갑)은 12월 1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서울시지부 주최로 열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한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 강연 및 다짐대회’에서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 대회는 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25개 자치구 지회가 모여 2017년도 실적을 평가하고 ‘자유수호‘를 다짐하는 자리였다는 것.
임원갑 회장은 “국가 안보 단체로서 우선 자유 민주수호를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봉사하고 땀 흘린 보람”이라며, “많은 시간 함께 봉사해주고 협조 해주신 동대문구지회 모든 분들과 옆에서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는 동대문구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는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30분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회원 250여명이 참여하는 ‘2017연말 평가대회 및 자유수호다짐 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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