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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창간 1주년 축사

-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차별화된 언론매체로 발전되길”
사회복지법인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박상종


지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동대문이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유익한 정보를 소상히 제공하여 동대문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라며, 동대문이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중증장애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여러분의 사랑을 모아 저소득 소외계층에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지원 등을 지원하는 일과 후원자와 수혜자를 연결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시설 및 종사자들과 함께 보다나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복지를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동대문이슈 애독자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넘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보람을 나누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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