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볼링협회(회장 하태균)는 21일 오후 2시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 217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볼링협회는 2015년부터 분기마다 ‘불우이웃돕기 볼링대회’를 개최해 그 수익금을 연말에 기탁하는 등 생활체육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올해까지 동대문구 볼링협회에서 기탁한 금액은 약 1,3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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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12-21 19: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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