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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모집 공고’ 냈다

- 접수기간 2022. 12. 9(월) 09:00 ~2023. 1.3(화) 18:00 / 기본연봉 하한액 46,162,800원~상한액 67,647,600원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처(2022.12.20)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12월 19일 '재단법인 동대문문화재단 임원추천위윈회 위원장' 명의로 대표이사 1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임기는 임용일로부 2년(2년 단위로 연임 가능)이며, 이사장을 보좌하여 재단 업무를 총괄하며, 응시자격은 ‘문화예술, 경영관련 분야의 전문가로서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문화예술적 안목과 행정 능력을 보유한 사람,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있는 사람, 조직화합과 경영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람, 효율성과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기본연봉이 하한액 46,162,800원~상한액 67,647,600원이며, 급여 및 제 수당은 재단법인 동대문문화재단 보수 규정에 따라 지급하게 되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 및 추천을 거쳐 이사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2022. 12. 9(월) 09:00 ~2023. 1.3(화) 18:00이며 접수방법은 전자우편, 등기우편, 방문접수중 택일하게 되어있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 / 직무수행계획서 1부 / 자기소개서 1부/ 개인정보 수집 침 이용 동의서 1부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거 또는 국민연금 가입증명서 1부 / 기타 자격·면허증 등 증빙자료 사본 각 1부(해당자) / 최종학력증명서 1부(해당자) 등이다.     

자세한 응모절차 및 서류심사기준, 면접심사 기준, 심사방법 등과 양식은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ddmac.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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