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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부의장, 정승환 이현주 신현수 상임위원장 창간 1주년 축사

-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
<김남길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김남길


동대문이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민은 언론 정보를 통하여 구정과 의정활동을 더 많이 접하게 되고 다양한 욕구 표출과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또한 사회의 약자를 대변하는 정론지로 동대문이슈가 우리 지역에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정승환 동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

동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 정승환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동대문이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구민의 여론을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동대문이슈는 지역사회의 공정한 감시자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예리한 비판과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잘못 된 것은 비판하고 구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꾸준히 발굴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현주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이현주


동대문이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언론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정론을 전하는 언론의 사명을 위해 애써 오신 귀사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언론문화를 선도하여 계속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신현수 동대문구의회복지건설위원장>

동대문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신현수


37만 동대문구민과 함께 동대문이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구조에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얼마만큼 질 좋고 올바른 정보가 있느냐가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구민의 다양한 여론에 귀를 기울여 지역사회 전반을 조명하고 공정한 감시자로서 언론의 본분을 다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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