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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운영 행정 복지 등 상임위, 2018년도 예산안 심사 열심

- 2018년도 동대문구 예산안 5,197억원(일반회계 5,025억원, 특별회계 172억원), 626억원↑
▲동대문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환) 회의 모습<사진 동대문구의회>

서울 동대문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환)는 11월 29일 2018년도 구의회 예산을 심의했다.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현주)는 29일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안전담당관을 상대로 2018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한다. 이어 30일에는 총무과 자치행정과 문화체육과 교육진흥과 민원여권과 전산정보과를, 12월1일에는 기획예산과 재무과 경제진흥과 일자리창출과 세무1과 세무2과 도시전략과 도시발전과를, 12얼4일에는 보건정책과 지역보건과 의약과 보건위생과와 2018년도 기금 운영 계획안과 시설관리공단 예산안을 따져묻고 12월 5일 계수조정을 하게 된다.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현주) 회의 모습<사진 동대문구의회>

한편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현수)는 12. 29일 목지정책과 사회복지과를, 30일에는 가정복지과 노인청소년과 청소행정과 맑은환경과를, 12월1일에는 주택과 도시계획과 건축과, 공원녹지과 부동산정보과 건설관리과 도로과 등을, 4일에는 치수과 교통행정과 자동차관리과 주차행정과 도시전략과 도시발전과와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5일에는 시설관리공단과 계수조정을 하게된다.

▲동대문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현수) 회의 모습<사진 동대문구의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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