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이 7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최로 개최된 ‘제11회 서울시 장애인보치아 대항전’에 참석해 격려했다.
이태인 의장은 “보치아 경기는 뇌병변 중증장애인 여러분이 즐기는 컬링 경기로서 패럴림픽 정식종목이자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으로 알고 있다. 이번 대회로 장애인 여러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기를바라라며, 우리 동대문구의회도 장애인 여러분이 차별없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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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10-08 15: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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