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갑 회장(사진 오른쪽)이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자총 동대문구지회) |
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임원갑)는 16일 오전 동대문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2017년도 다문화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갖고 관내 소외계층 80가구, 다문화 가족 20가구에게 개인당 30,000원 상당(세택세제 10키로, 컵라면 2박스, 미용티슈 6상자)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끝>
-
글쓴날 : [2017-11-16 21:43:55.0]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