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21일 아침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청량리역 주변을 청소했다.
이 구청장은 청소를 함께 하며 환경 공무관들의 고충에 대해 몸소 체험해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직접 현장에 나와 함께 청소를 해보니 훨씬 더 업무 고충이 이해가 됐다”며 “동대문구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 공무관들이 앞으로도 더욱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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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9-21 22:5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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