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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31회 자랑스런 구민상’ 14명 선정...9. 27일 시상식

- 9. 27.(화) 10:00~11:30 용두근린공원에서, 자랑스러운 구민상,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장애인상, 다문화가족상 등 7개 부문 14명에 구민상 수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927일 오전 10시 용두근린공원(우천시 구청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31회 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의 동대문구 구민상 수상자 선정은 지난 951030분 기획상황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29명 가운데 7개 부문별로 심사위원들의 개별 배점을 합산하여 고득점자순으로 대상과 금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는 설명.   

이번 제31회 동대문구 구민상에는 자랑스런 구민상 대상에는 김학수(답십리1), 금상에는 이옥분(답십리2) 어버이상 대상에는 최교식(휘경1), 금상에는 한의웅(용신동) 효행상 대상에는 서명희(이문1), 금상에는 한영애(장안1) 봉사상 대상에는 답십리1동 자원봉사캠프(답십리1), 금상에는 남궁숙자(청량리동) 모범 청소년상 대상에는 박준성(용신동),금상에는 이수민(이문1) 장애인상 대상에는 권주옥(휘경2), 금상에는 이수훈(제기동) 다문화가족상 대상에는 박 금(용신동), 금상에는 위홍샤(청량리동) 14명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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