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태풍 힌남노 대비 중랑천체육시설 사전점검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인택환 이사장과 이원성 상임이사는 지난 9월 2일 실시한안전관리팀장·시설안전 총괄 및 직원과 함께 태풍 및 폭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랑천체육시설(파크골프장 테니스장 족구장 야외수영장 풋살장 게이트볼장)에 대한 모든 사전점검을 마쳤다.
인택환 이사장은 “시설관리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철저한 시설의 사전점검과 보수를 철저히 하여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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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9-07 14: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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