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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규서 의원(왼쪽), 에르덴사이한 중소기업청장(가운데), 정성영 부의장(오론쪽) |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부의장이 몽골 에르덴사이한(ERDENESAIKHAN) 중소기업청장이 방문해서 ‘우리 동대문구와 우호관계를 맺고 싶다는 협조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몽골 에르덴사이한 중소기업청장은 “2022년 10월경에 동대문구에서 몽골을 알리는 공연과 몽골의 생산품을 전시하고 싶다”며, “동대문구 상공인들을 몽골에 초대를 하고 싶다”는 제안도 아울러 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 자리에는 이규서 구의원(답십리2동,장안1.2동)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몽골 대사관 노무담당 직원이 함께 했다.
정성영 부의장은 “동대문구청 집행부와 상의를 해서 협조하겠다”며, “동대문구와 몽골 서로에게 발전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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