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선농단역사문화관’(관장 김혜리)은 기획전과 궁중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11월 4일(토)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갖고 11. 4~12월까지 진행 전시되며 ‘선농단 친경 및 세계농업문화유산제도에 등재된 국내외 다양한 이색농법’ 내용을 담고 있다.
궁중음악회는 개막식 후 오후 5시~7시 선농단 야외무대에서 종묘제례악, 산조, 국악퓨전음악(해금, 대금, 바이올린-도라지타령 흰꽃 등)을 연주한다.
문의 / 선농단역사문화관사무국 02-355-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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