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상공회(회장 김영철)이 지난 6월 17, 18일 이틀간 원주(삼양식품), 춘천, 설악산(케이블카), 속초(청초호), 낙산사 등에 2022년 산업 문화 시찰을 임원사와 회원사 135명이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영철 회장은 이번 산업시찰에서 라면의 원조 삼양식품도 방문하고, 설악산 권금성에 올라 설악의 정기를 느꼈고, 기수별 장기자랑을 통해 여러분의 상공회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다며, 청초호 전망대에서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보았고, 낙산사에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여정을 같이 해 주신 우리 동대문구상공회 가족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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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6-23 07: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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