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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안 시의원 후보, 6.1지방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의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오후 전농2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동대문을 지역 국회의원 장경태 의원과 이번 6.1 지방선거에 동대문구청장으로 출사표를 던진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정순태 서울시의원(4선거구) 후보를 비롯해 동대문구의원 선거에 출하한 장성운(마선거구), 김용호(마선거구), 이태인(바선거구), 노연우(바선거구), 정서윤(바선거구), 조상순(비례대표) 후보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의안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지난 8년동안의 의정활동은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주민여러분과 함께 이루어낸 귀중한 성과들이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다" 고 밝히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주민곁에서 생활정치를 실천하며 동대문구 의정, 나아가 서울시의정에 전념하며 살기좋은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의안 후보(동대문 3선거구, 답십리1동 전농1,2)는 복지 전문가이자 7, 8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으로서 8년간 생활 밀착형 정치, 구민 중심 정치를 실천해 왔으며, 단독발의 조례 13, 공동발의 조례 16, 기타조례 10건을 제정 및 개정하며 베스트 구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표 공약으로는 시립-구립 어린이집 시설확대 및 개량 지원 어르신 복지 강화 생활편의시설 및 생활안전망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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