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남궁역 서울시의원 후보가 14일 오후 동대문구 전농1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사립 전 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오제인 고문, 신재학 전 의장, 김충선 백금산 전 시의원, 오순도 전 구의원과 신복자 4선거구 시의원 후보, 이재선 정성영 안외돈 안태민 손경선 구의원 후보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 관내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남궁역 시의원 후보(기호2번, 제3선거구, 답십리1동 전농1,2동)은 “제가 3선 구의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르지 주민들 덕분”이라며, “기필코 승리로 이끌어 서울시의회에서도 열심히 일을 해서 성원해 주신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오세훈 시장 후보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새로운 동대문 시대를 열겠다”면서, “저희는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국민의힘 후보들을 이번 선거에 꼭 당선시켜주셔서 사정없이 일울 시켜주시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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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5-15 10:0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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