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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시의원 후보, 6.1지방선거 1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국민의힘 이병운 서울시의원 후보가 14일 오후 동대문구 용신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허용범 동대문갑 위원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박훈 홍사립 전 구청장, 박정철 김승문 주정 전 동대문구의회 의장, 전철수 전 시의원, 정성정 고문, 신상균 전 평통회장, 나창환 전 회장, 나주봉 미아찾기 회장, 제기동 용신동 주민자치회장, 경동시장 상인회장, 심미경 2선거구 후보와 최영숙 한지엽 김세종 김학두 후보 등 6.1지방선거 출마자와 지역주민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윤 후보(기호 2, 1선거구 , 용신동 제기동 청량리동)3선 구의원과 동대문구 의장을 역임한 경험으로 지역 발전을 시킬 것을 강조하며 10여년에 걸친 민주당 지역정치 폐해를 끝낼 것과, 공약으로는 용신동 환경자원센터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 용신동 39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 영세한 봉제산업의 공동작업장 건설 및 디자인실 재단실 샘풀 전시장 조성, 10여년 방치된 제기4구역 신속 해결추진, 정릉천변 주차장의 수변 테마공원 조성, 청량리 6.7,8구역 재개발 오세훈 시장과 신속 추진할 것과 청량리 산비탈에 조성된 노인복지센터 이전과 청소년 맞춤형 시설 건립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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