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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청년위원장, 동대문구 서울시의원 4선거구에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장경태 의원 지역청년위원장인 정순태 예비후보가 서울시의원 4선거구(답십리2동 장안1,2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순태위원장은 지난 4월 1일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의회 동대문구 제4선거구(장안1동, 장안2동, 답십리2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천확정을 받았다.  

정순태 후보는 "외식업 전문경영인으로 사업에서 성공을 이루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졌는데, 제가 경험했던 일이다 보니 남일 같지 않았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동대문구에서 4살짜리 딸 키우는 아빠이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가 학교 때문에 이사갈 일 없는 교육특구 동대문구를 만드는 것도 저에게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순태 예비후보>

1978년 /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과(학사) / 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청년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소상공인활성화분과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에스엘에프엔비 대표이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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