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5월 1일 6.1지방선거에 출마할 6차 경선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고, 동대문구 기초의원 나선거구는 강병각 이영남 이종헌 3인 경선에서 1위에 나번을 선출하고, 중대선거구로 변경된 바선거구에 이재식 이태인 등 2인 경선에서 1위를 가번으로 선출하며, 바선거구에서 노연우 민경옥 이주환 등 3인 경선에서 1위를 나번으로 각각 선출한다고 밝혔다.(※바선거구 다번은 4.29일 청년(여성) 몫으로 정서윤을 선출했으며, 비례대표는 이강숙 조삼순 간의 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 순위 선정 투표로 확정)
또 경선방식은 권리당원경선으로 실시하며, 등록은 5월 2일, 선거운동은 5.3~5.4일(2일)로, 투표는 5.5일~5.6일(2일)로, 개표는 5월6일(금)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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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5-02 07: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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