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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6.1지선 동대문구 시·구의원 공천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원회는 27일 늦은 오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대문구()가선거구 (가)번 서정인, (나)번 김남길 / 나선거구 (가)번 손세영, (나)번에는 강병각 이영남 이종헌 등 3인 경선을, / 다선거구에는 박남규(단수), / 라선거구에는 김창규(단수)로 공천 발표했으며,  

중대선거구로 변경된 동대문구() 마선거구(답십리1, 전농1·2동)에는 (가)번 장성운 (나)번 김용호 / 바선거구(답십리2동 장안1·2) (가)번에는 이재식 이태인 2인 경선을 통해 , (나)번에는 노연우 민경옥 이주환 등 3인 경선으로, (다)번에는 여성·청년공모를 통해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419일과 21일 발표한 광역의원(서울시의원) 선거구에는 동대문갑 1선거구(용신 제기 청량리동)에는 김병기, 2선거구(회기동 휘경1,2동 이문1,2)에는 오중석, 동대문을 3선거구(답십리1동 전농1,2)에는 이의안, 4선거구(답십리2동 장안1,2)에는 정순태 등을 단수 공천을 확정 발표한 바 있다.  

다른 한편 시의원 4선거구에서 탈락한 장 아무개측은 일주일 여 째 동대문을 지구당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4일 오후 2시에는 전농동 로터리 교통섬에서 집회신고를 내고 경선 촉구 항의 시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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