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은 만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취약노인에게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2022년 4월 19일(화), 20일(수) 양일간 한방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진행된 체험활동은 쌍화약밥과 쌍화차를 만드는 약선 체험, 손, 발 지압을 받는 보제원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사회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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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4-20 20: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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