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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운동실 ‘건강해짐’ 새단장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2018년 서울특별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되어 복지관 2층에 개소한 장애인운동실 건강해짐(GYM)’1층으로 이전하며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건강해짐(GYM)’은 장애인(14세 미만은 보호자 상담 필요)만 이용할 수 있다. 상지장애인휠체어운동기구, 상하지운동기구 코끼리, 런닝머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안마기, 마사지기도 추가되었다. 9:30~11:30(1), 13:00~14:50(2), 15:00~17:00(3) 세 번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운동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차수별 이용인 수(보호자 포함)10명 이상 넘지 않게 하였다. 소독과 환기시간은 11:30~12:00, 14:50~15:00으로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이며, 12:00~13:00 점심시간에는 운동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운동처방사에게 개별 운동 상담을 받아야 하며, 출석 체크, 손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개인 물병과 실내화 사용, 3차 백신접종여부도 확인한다.

문의 / 기능향상지원팀(070-452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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