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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건강친화기업 인증제 시범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좌측부터)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건협”)121()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최한‘2021 건강친화기업인증 시범사업성과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류 및 현장심사, 우수기업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하였다. 선정 심사에서는 건강친화경영(경영진의 의지, 직원 관리 등), 건강친화제도(근로시간, 휴가 제도 등), 건강친화활동(기업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등이 심사항목으로 평가되었다.  

건협은 건강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계단 설치 및 비만 관리 프로그램, 스트레스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직원의 건강이 우리 협회의 가장 핵심적인 인프라라며, “국민 건강검진을 선도하는 기업답게 직원 건강증진을 위하여 제도, 환경,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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