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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20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성금 기탁식에서 정석채 다사랑봉사단 회장(왼쪽 첫 번째) 및 봉사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다사랑봉사단은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다사랑봉사단은 홀몸어르신과 결식아동을 위한 봉사를 펼쳐 왔으며, 50명의 정회원과 15명의 일반회원 등 200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