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인터넷 언론]
동대문이슈 애독자 여러분,
오곡백과가 무르익은 풍요로운 계절에 맞이한 동대문이슈 창간 5주년을 34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동대문이슈는 빠르고 신뢰성 있는 보도와 논평으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인터넷 언론의 역할을 다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동반자이자 올곧은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위기상황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동대문구청 전직원은 언제나 구민의 뜻을 받들고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믿음주고 신뢰받는 열린 구정을 펼쳐 동대문이슈와 함께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내고「친절·청렴·소통·안전으로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동대문이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대문이슈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과 행운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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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1-01 20: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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