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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사진 동대문구)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8일, 19일 이틀간 구청 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1차 교육날인 18일 오전 10시, 130여 명의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대한국민응급처치협회장인 김수성 강사의 구조 및 응급 처치 관련 설명을 듣고,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 방법에 관한 이론 설명을 숙지 한 후 직원들은 인체 모형으로 실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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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18 2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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