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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서울시장보궐선거 동대문구 개표,오세훈 사전투표함 개표에서도 앞서

- 동대문구 유권자 총수는 301,862명, 4/2~3일 사전투표자수 61,751명(20.46%), 4/7일 본선거 투표자수 172,924명 57.3%..서울시 잠정 4,557,330명 54.1%

서울 동대문구 촬영소고갯길 동대문구체육관에 설치된 4.7서울시장보궐선거 동대문구 개표장엔 오후 8시 동대문구 관내 86개 투표소에서 도착한 투표함을 개함하여 개표중이다    

관내 사전투표함 개표 결과 회기동에서는 박영선 1128, 오세훈 1425, 휘경2동은 박영선 표, 오세훈 1228표 등으로 오세훈 후보가 앞서고 있다. 청량리동 박영선 1242, 오세훈 후보 1490, 휘경1동 박영선 1039표 오세훈 1184, 이문2동 박영선 1614, 오세훈 1560, 답십리1동 박영선 1996, 오세훈 2199표를 득표했으나, 장안1동과 장안2동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앞선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 유권자 총수는 301,862, 사전투표자수 61,751(20.46%) 포함 전체 투표자수는 172,9245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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