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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창간 축하메시지

-"지역사회의 등대가되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언론"




2016년 새롭게 탄생하는 ‘동대문이슈’의 창간을 37만 동대문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대가 되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친절·청렴·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내일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도시 ▶함께 나누고, 당당하게 누리는 복지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육도시 ▶창조와 포용으로 상생하는 성장도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 ▶친절과 공감으로 열린 소통도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기치로 명실상부한 동부서울의 성장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서울시 동절기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최우수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국무총리 표창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37만 구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참여와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생각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에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37만 구민이 혼연 일체가 되어 지역발전을 이루고, 구민 여러분들께 꿈과 희망을 전하는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1,3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독자의 알권리 충족과 유익한 정보전달을 위해 새롭게 창간한 동대문이슈는 구민의 눈으로 공정한 논평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입니다.

아울러 ‘동대문 이슈’가 매체의 특성을 살려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의 소통을 위해 발 빠른 역할을 해 주길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동대문이슈 애독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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