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이영남 구의원(행정기획위원장)은 10월 27일 오전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청량리청과물시장과 청량리전통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에 대한 지원방안, ▲동대문구 봉제의류산업 발전을 위한 공용재단실 설치 운영 ▲삼육초등학교 연구동과 교실 증축사용에 따른 민원 발생, ▲삼육초등학교 운동장과 우리구 후문 입구~용두문화복지센터 사이 지하주차장 건설에 대한 용역 결과, 예산 집행, ▲홍릉초등학교 지하에 주차장과 수영장, 체육센터 설치 가능한지 용역 추진 ▲청량리동 51-6번지 20억 예산으로 건물식 공용주차장 설치계획, ▲제기동 정릉천 복개주차장 운영 등에 대해서 구정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4번째 봉재기업이 많아 구시비 합쳐 20억원을 지원중이라며 공용재단실 2억5천만원 시비 학보 등과 지하주차장 건설은 동대문구 단독으로 하기는 어렵다며, 시교육청과 삼육초등학교와 협의할 것 등을 답변했다.
다음은 이영남 구의원의 구정질문 모습과 유덕열 구청장의 답변 모습 동영상이다.(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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