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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방진흥센터 재개관..철저한 안전 운영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박물관 전시, 야외 족욕, 보제원 한방체험 개방..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인원 제한, 방역강화 등 안전한 관람 지향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재개관 했다.   

이번 재개관은 지난 1011일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센터의 한의약박물관 관람, 힐링 한방 족욕, 보제원 한방체험 등 한의약 전시와 한방 교육체험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단체 프로그램도 점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일 시간대 관람인원 최대 50,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2m 이상 거리두기, 운영 전후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의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운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 휴관 중 선보인 비대면 교육 및 체험도 계속 운영된다. 박물관 온라인 전시관람,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교육, 학교 연계교육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문의 / 서울한방진흥센터(02-969-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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