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 문서의 디지털화 및 아카이브애 대해, 사이트 개편 및 앱 개발의 필요성, 구청 웹사이트 상의 다원화된 민원창구를 구민의 편의를 위한 단일화 등에 구정질문
▲사진, 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현주)는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제299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손세영 구의원이 나서 2020년도 하반기 첫 구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손세영 의원은 ▲구청 문서의 디지털화 및 아카이브애 대해 현재 구청에서 사용되는 문서의 디지털화가 되고 있는지, 어떻게 아카이브 되고 있는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해당 작업들이 향후에도 사용되어질 수 있고 재생산 가능한 디지털파일로의 가치에 대한 질문(pdf파일의 목차 등과 불일치), ▲사이트 개편 및 앱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구청 웹사이트의 문제점과 수정방향 / 앱 개발(웹표준과 능동형 웹 개발), ▲구청 웹사이트 상의 다원화된 민원창구를 구민의 편의를 위한 단일화(주민편의기반) 등에 대해서 구정질문을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웹사이트, 문서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민원창구 6개 분할 등에 대해서 내년도 전면적인 홈페이지 개편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