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6월 16일 오전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안보결의 및 위로연을 가졌다.
이날 위로연에는 향군의 다짐과 6.25노래, 참전용사 꽃 달아드리기, 향군 큰상 시상 순서로 이어졌으며 유덕열 구청장, 주정 의장, 장흥순 시의원, 신복자 구병석 권재혁 임현숙 이의안 구의원과 동대문구 각 보훈 단체, 동대문구 재향군인회원 등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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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9 09:4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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