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이재식 후보, 4.15총선 동대문구의회 장안1동 구의원 재선거 당선

이재식 후보(더불어민주당 기호1, 65)가 지난 4.15총선거 장안1동 구의원 재선거에서 59.45%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이번 장안1동 구의원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식 후보가 총 21,518표 가운데 59.45%12,525표를, 미래통합당 김길수 후보가 40.54%8,543표를 각각 얻었다.

이재식 당선인은 지지와 성원으로 구의원에 당선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다.”, “우리는 코로나19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엄중한 시기에 구의원의 직책을 맡게 되어 기쁨보다는 부담이 크고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위기사항의 극복을 위해 동료의원들과 힘을 합쳐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지역개발과 일자리 창출, 주민생활환경 개선 등 공약을 잘 이행하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으로 어르신과 어려운 분들을 위한 복지도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다.”며 구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끝>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