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주민센터(동장 박성엽)는 관내 삼천리E&E(대표 김상진)는 지난 13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천리E&E는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및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다.
박성엽 이문2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금을 기탁한 삼천리E&E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있게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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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4-19 13: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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