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7.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KBS 전국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심은 7월 6일 오후 1시 구청 2층 강당에서 개최된하고, 동대문구민이라면 남녀노소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6. 19일~30일까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예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예심을 통해 총 15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전국노래자랑 동대문구편에는 초대가수 장윤정, 홍진영, 김성환, 배일호, 최석준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꾸며진다.
본 방송은 8월 27일 오후 12시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문화체육과(2127-47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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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6 17: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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